일반인들이 컴퓨터를 이용해 각종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PEG보드가 개발됐다.
영상편집용보드 생산업체인 다림시스템(대표 김영대)은 기존 MPEG보드에 영상물 제작기능과 동화상 전송기능 등을 추가한 멀티미디어 MPEG보드 텔레제너시스 를 개발, 이달말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다림시스템이 3억5천만원의 개발비와 1년반 동안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 한"텔레 제너시스"는 비디오CD의 재생, TV수신 등과 같은 일반적인 MPEG보드 의기능외에 CD타이틀과 각종 비디오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가지고있다. 따라서 일반인들이 이 보드를 이용할 경우 전문적인 영상물 제작업체를 이용하지 않고도 육아일기 출장보고서 등을 비디오로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동화상을 E-MAIL로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25일 힐튼 호텔에서 "텔레 제너시스"의 제품발표회를 가질 예정인 다림시스템은 이 제품을 기존 영상물 제작.편집 장비의 가격에 비해 훨씬 저렴한 39만원 부가세 별도)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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