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컴퓨터를 이용해 각종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PEG보드가 개발됐다.
영상편집용보드 생산업체인 다림시스템(대표 김영대)은 기존 MPEG보드에 영상물 제작기능과 동화상 전송기능 등을 추가한 멀티미디어 MPEG보드 텔레제너시스 를 개발, 이달말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다림시스템이 3억5천만원의 개발비와 1년반 동안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 한"텔레 제너시스"는 비디오CD의 재생, TV수신 등과 같은 일반적인 MPEG보드 의기능외에 CD타이틀과 각종 비디오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가지고있다. 따라서 일반인들이 이 보드를 이용할 경우 전문적인 영상물 제작업체를 이용하지 않고도 육아일기 출장보고서 등을 비디오로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동화상을 E-MAIL로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25일 힐튼 호텔에서 "텔레 제너시스"의 제품발표회를 가질 예정인 다림시스템은 이 제품을 기존 영상물 제작.편집 장비의 가격에 비해 훨씬 저렴한 39만원 부가세 별도)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