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종합유통업체인 소프트타운은 그동안 회원제 형태로 운영하던 양판점 C마트 를 비회원들에게도 개방키로 했다.
소프트타운(대표 신근영)은 자사 회원들만이 이용하도록 한 "C마트"를 전면개방 일반소비자들도 마음대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체적인 운영방식은 회원에 대해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회원제는 종전의방식대로 운영하되 일반소비자들은 회원고객보다는 다소 비싼가격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소프트타운이 C마트의 운영방식을 이처럼 바꾸기로 한 것은 이달말 C마트 신촌점을 개장하는 것을 비롯해 대구점.부산점 개장을 앞두고 일반소비자들 의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김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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