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대표 박철서)가 금속증착필름(MF)의 수입대체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문전자는 이달안에 성남 제 2공장에 금속증착기를도입 오는 11월부터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3미크론급 이하의박막 금속증착필름의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성문전자가 총 25억원을 투자해 설치하는 금속증착기는 주로 5~3미크론급 을가공해온 기존 설비에 비해 박막가공 능력이 우수, 최대 0.8미크론급까지가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사는 이번 증착기의 도입으로 3미크론급 이하 제품의 경우 월 5억~6억원 의수입대체효과를 올릴 수 있으며 납기도 수입제품에 비해 5~6개월 가량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비증설로 동사의 금속증착필름 생산능력은 현재 월 1백20t에서 1백50 으로 25%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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