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재난의 시대 (18)

그는 다시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아 책상에 발을 얹는다.

"자, 아쇽, 일을 시작해 보자구." 아쇽은 그의 아카식 리더로서 전 세계의 옴니네트에 연결된 개인 정보 시스템이다. "사토리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먼저 살펴보는 게 어떨까?"아쇽은 네트 를 작동할 때면 내는 그르릉 소리를 내며 돌아간다. 고비는 부엌으로 가는길에 트레보르의 방을 지난다. 아이는 아직도 스케이트 보드 모험중이다.

자,10분만 더 주도록 하자. 그리곤 정말 끝인 줄 알아.

고비는 벵갈차를 한 컵 탄 다음, 사무실로 돌아온다. 차를 한 모금 마신 후의자에 앉으며 말한다.

"그래, 뭘 찾아냈지?" 아쇽은 잠시 멈춘다.

"고비 박사님, 신경 투어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사토리 고글을 착용하도록 하십시오. 아니면, 이 보고서를 3차원으로 받게 되실 겁니다.""알 았어, 아쇽, 잠깐만 기다려 봐. 그놈의 개구리 눈을 찾아볼테니까."그는 책상의 여기저기를 찾는다. 이런 난장판을 정리할 때도 이제 다 된 것같다. 책이다 테이프다, 디스켓이다, 뭐다뭐다해서 온갖 잡동사니들이 다 들어가 있다. 아, 여기 있다! 그는 시스템에 적외선으로 연결되는 유선형의고글을 집어든다. "자, 온라인 준비 끝, 아쇽." "알았습니다, 박사님." 아쇽은 벌써 사토리의 최근 연례 보고서를 끄집어내 "2027년 사토리 그룹 으로의 여행"이라는 제목의 홀로그램을 비춘다.

"좋아, 아쇽, 가보자구." "사토리 그룹은 세계에서 제일 큰 기업 중 하나로 연 3백20억엔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쇽은 고비가 보고서의 영상을 보는 동안 계속한다. "사토리 그룹의 가상 방송과 연예, 정보 분야는 세계 50대 기업에 드는데, 특히 국제 우주 비행사 의 모토는 "깨달음의 세계로!"입니다."고비는 곧 사토리의 우주 비행기에 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지만 아쇽이 이코노미 클라스를 보여줘서 청룡 열차 같은 투어였다. 곧 다른 순간 그는이 거대 도시의 지형도를 본다. 하늘 높이 치솟은 건물들이 사방에서 주위로몰려온다.

"사토리는 가상 영토인 "사토리시"에 가지고 있는 엄청난 양의 "비현실 동산 동산 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그 거대 도시의 불빛이 상상의 네온 너머로까지 빛난다. 마음 속의 스탠드 글라스 의식처럼 빛난다. 이미지나 심벌 그 이상의 것이다. 고함치는 침묵이 라고나 할까. 고비는 마치 도시 전체를 다 삼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잠깐만, 아쇽. 너무 빠른 것 같군. 몸이 좀 불편하거든.""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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