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회장이 멀티미디어용 디지털 화상 이미지 제작사업을 위해 대규모 사진자료업체인 베트만 아카이브(Bettmann Archive)사를 인수한다고 미"뉴욕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 몇년간 디지털 화상 이미지 제작을 위해 설립한 코비스사를 통해 소규모로 예술작품 등 화상 이미지의 원판에 대한 전자 저작권을 매입해 온게이츠 회장은 대규모 화상 이미지 도서관 구축을 위해 이번에 베트만사를인수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만은 20세기의 역사적 기록을 담은 1천6백만장의 사진을 소장하고 있는대형 사진 자료업체로 알려지고 있다.
베트만 인수 금액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수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화상 이미지 제작 사업이 게이츠의 장기적 인계획하에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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