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필름(대표 박성환)은 어린이 사진촬영에 적합한 코니카 "베이비 필름" 을수입、 시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필름은 입자가 섬세하고 미세해 명암과 하이라이트、 그림자에 대한 반응이 탁월해 어린이의 섬세한 안면 명암을 잘 나타내 준다.
또한 실내의 형광등 조명、 플래시 및 태양광선 등 어떤 조건하에서도 촬영효과가 우수하며 소비자가격은 2천5백원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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