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엘리베이터 업체인 한림엘리베이터(대표 최용복)는 최근 캠 작동불량 과소음 등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엘리베이터 도어시스템을 개발、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최소 면적의 승강로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드라이브 암축과 동일선에 센서 제어장치인 디스크 플레이트가 설치돼 있어 미세한 조정이 가능하다. 또 도어의 떨림 현상이나 카 이탈이 일어나지 않도록 설계돼 소음이 적고도어머신 카 헤드、 드라이브 레버、 클러치 등이 일체형으로 조립돼 있어설치가 간편하다.
한림엘리베이터는 이 도어시스템의 10만여회에 달하는 작동시험을 성공적 으로 마침에 따라 동회사의 엘리베이터는 물론 다른 업체의 엘리베이터에도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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