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리베이터협회(대표 지주현)는 최근 행정쇄신위원회가 추진중인 엘리베이터 관리체계 조정작업과 관련, 적용법규.검사기관 등을 일원화하는 방안 에대해 정면 반대하고 나섰다.
엘리베이터협회는 31일 검사체계 일원화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과 승강기 제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으로 이원화된 현재의 관리체계를 다소 보완해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검사기관을 정기검사기관과 완성검사기관으로 구분하자는 의견 에대해 "검사기관을 구분하고 이를 전국적 조직으로 확대 개편하려면 예산낭비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이같은 내부 방침을 최근 행정쇄신위 원회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엘리베이터 관리체계 조정작업이 실효를 거두려면 모 든검사기관의 현황을 파악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돼야 한다"면서 엘리베이터 검사기관 및 업계 실사를 제안했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