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멀티미디어관.무선통신관.네트워크관.부품소재 관등 4개부문으로 전시관을 운영하는 한편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를 비롯해 자사에서 동원 가능한 모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삼성은 차세대 통신이 유선계에서 무선계로 급진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앞서있는 CDMA방식의 이동전화시스템을 출품 각계의 관심을 모으는 한편 전략형 페이징시스템과 각종 무선단말기를 내세워 무선분야로 기술개발을 전환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종합적인 멀티미디어응용제품"이란 주제로 구성된 멀티미디어관은 ATM장 비외에 VOD서비스.다자간화상회의 및 원격의료전송시스템을 선보이고 동화상 을중심으로한 전자신문도 전시하고 있다.
또 B-ISDN구현을 위한 각종 응용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출품한 네트워크관은 광가입자전송망 활용 및 유버형무선전화기"를 주제로 광가입자 전송장비인F LC-2000외에 디지털키폰시스템, 보통용지 팩시밀리 및 다양한 컨수머통신장 비들이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삼성은 정보통신시대의 쌀이라 할 수 있는 반도체를 비롯 2백56M DRAM과 플래시메모리.통신용ASIC.광섬유증폭기등도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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