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인 대우전자가 최근 강남에 있는 개봉관인 "씨네하우스"를 인수한 데 대해 "영상소프트웨어산업의 육성"을 빙자한 새로운 형태의 부동산투기라 는 비판이 업계일각에서 제기돼 주목.
이런 비판은 가전업계 랭킹 3위를 달리고 있는 대우전자가 영상분야의 제작기술개발 및 인력육성보다는 대구지역에 극장을 건설하고 3백억원의 거금을들여 "씨네하우스"를 인수하는 등 느닷없이 업종성격과 거리가 먼 극장운영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은 듯.
업계 관계자들은 "대우전자가 위험부담이 큰 영상산업에 대한 제작 및 관련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보다는 상대적으로 위험부담이 적은 극장운영에 나서는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면서 "굳이 대기업들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손댈 수 있는 극장운영사업에 뛰어든 것은 "영상산업의 육성"을 포장한 새로운 형태의 부동산투기가 아니냐"고 의심. <원철인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