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인 대우전자가 최근 강남에 있는 개봉관인 "씨네하우스"를 인수한 데 대해 "영상소프트웨어산업의 육성"을 빙자한 새로운 형태의 부동산투기라 는 비판이 업계일각에서 제기돼 주목.
이런 비판은 가전업계 랭킹 3위를 달리고 있는 대우전자가 영상분야의 제작기술개발 및 인력육성보다는 대구지역에 극장을 건설하고 3백억원의 거금을들여 "씨네하우스"를 인수하는 등 느닷없이 업종성격과 거리가 먼 극장운영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은 듯.
업계 관계자들은 "대우전자가 위험부담이 큰 영상산업에 대한 제작 및 관련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보다는 상대적으로 위험부담이 적은 극장운영에 나서는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면서 "굳이 대기업들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손댈 수 있는 극장운영사업에 뛰어든 것은 "영상산업의 육성"을 포장한 새로운 형태의 부동산투기가 아니냐"고 의심.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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