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이 반딧불 서비스 도입 2주년을 기념、 1일부터 15 일까지 특별서비스캠페인을 실시한다.
대우전자는 이 기간동안 보증기간 경과 제품에 대해서도 부품값만 받고 무상으로 서비스해주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수해제품에 대한 총점검과 겨울용품에 대한 사전서비스를 실시하고 모 든서비스건에 대한 이상유무를 해피콜을 이용、 확인키로 했다.
대우전자는 캠페인 기간동안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를 실시할 수있도록 비상연락망에 의한 즉시 출동체제를 갖추는 등 24시간 전국서비스체 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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