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창고대 개방전"을 실시한다.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가전제품의 라이프사이클 단축과 신제품 출시로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판매가 지지부진한 제품을 선정、 최고 80% 에서 최하 30%에 이르는 할인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용산본점을 비롯、 구의점 녹번점 장안평점 등 서울지역 4개 점포와 경기의 안양점 부산의 부산본점 수영점 서면점 그리고 경남 울산점 등 10개 점포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워크맨 전화기 헤어드라이기 미니컴포넌트 등 국산 소형가전 위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전기스토브 가습기 팬히터 전기장판 등 동절기 제품 조기방출 코너도 마련 다가오는 겨울에 대비해 동절기용품을 미리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또 이번 행사기간 동안 거스름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는 "불우이웃돕기 가격파괴 소품전"을 실시하며 22일과 23일에 각각 무 료시음회와 청소년층에 인기높은 그룹 R.ef팬사인회등 다양한 이벤트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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