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성수기를 맞아 가전3사가 여름제품 손질과 동절기제품 안전점검을 위한 전국 순회서비스에 나선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0일부터 전국순회서비스에 나서기로한 데이어 대우전자와 LG전자도 10월에 전국순회서비스를 실시키로 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중이다.
10월 19일까지 30일간 순회서비스에 나서는 삼성전자는 전국 6백개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서비스 인력 4백50명, 전용차량 2백70대를 투입, 제품 점검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 기간동안 하절기제품의 보관 등 관리상황을 점검해 주고 동 절기제품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계획이다. 또 1만원이하의 수리비는 전액 무상으로 처리하고 에어컨용 비닐커버를 무 료제공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효과적인 서비스와 소비자 편의를 위해 순회지역 동사무소 등 을통해 순회일정을 홍보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10월1일 반딧불서비스 실시 2주년 기념사업으로 1개월간 동절 기제품 점검과 교육을 위한 전국순회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특장차 10대와 5백명의 서비스 인력을 투입할 방침인데 현재대상지역과 서비스 내용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검토중이다.
한편 LG전자는 수해지역 특별서비스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중순부터 별도 전국순회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LG전자 역시 이 기간동안 난방용품의 손질과 안전교육, 고장제품의 수리 등을 실시한다.
가전3사가 가을철 성수기를 맞아 일제히 순회서비스행사를 준비하고 있는것은 대고객서비스를 통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의 가전제품 구매를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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