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부품업체인 쌍신전기(대표 장광호)가 무라타.마쓰시타.교세라 등 일본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는 휴대폰용 VCO(전압제어 오실레이터)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그동안 9백MHz 코드리스폰용 VCO사업에 주력해 온 쌍신전기는 VCO품목다각 화를 위해 휴대폰시장도 본격적으로 공략키로 하고、 현재 삼성전자 현대전 자등 휴대폰업계의 품질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쌍신측은 "휴대폰업체들이 핵심부품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해 점차 구매선을2원화하는 추세라서 전망이 밝다"며 "빠르면 연말께부터는 VCO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현재 국내 휴대폰용 VCO시장은 일본업체들이 독식하고 있는데、 시장 규모는 월6만~7만개 정도로 추산된다. 쌍신의 VCO생산능력은 최대 월30만개 로알려졌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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