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송대평)이 한국통신(KT)의 "KORNET"망 2차 구축사업 시행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KORNET의 2차망 구축사업은 인터네트 접속률을 높이고 대기 횟수를 줄이기 위해 한국통신이 구로 및 신제주 등 2개전화국에 추가로 서비스망을 증설하고 기존 T1급(1.544Mbps) 기간망을 T3급(45Mbps)으로 교체、 전송속도 를 고속화 하는 것으로 올해 말까지 구축완료해 내년초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이 사업을 위해 미국의 시스코사의 국내공급선인 쌍용정 보통신과 컴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키로 하고、 시스템통합(SI) 사업은 자사가 HW는 쌍용정보통신이 각각 담당하기로 했다.
한편 코오롱정보통신은 지난해 10월 KORNET망 1차사업자 선정돼 성공적으 로구축한 바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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