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의 무선호출서비스업체 모빌미디어사가 벨 사우스사의 무선호출서 비스부문을 인수키로 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모빌미디어사가 벨 사우스의 무선호출부문 인"모빌컴"을 9억4천5백만달러에 인수키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모빌미디어는 4백만명의 가입자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는데이와 관련、이 회사 관계자는 "이로써 시장 최대 업체인 페이징 네트워크 사와의 경쟁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빌미디어는 이번 모빌컴의 인수로 미국 전역에 걸친 무선호출 서비스 네트워크 및 양방향 개인휴대통신(PCS)서비스라이선스도 확보、 고품질의 무선 통신 서비스를 저가로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93년 3억달러를 들여 SBC커뮤니케이션즈의 무선호출부문을 인수 하는 것을 계기로 출범한 모빌미디어사는 지난 6월에 다시 다이얼 페이지를 매수하는 등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6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7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8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9
속보케빈 워시 美연준 의장 후보자 상원 인준 통과
-
10
日 도쿄 서점서 책 훔치다 걸린 한국인…7년간 1만권·5400만원 챙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