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 김태구)는 총공사비 1백10억원을 투자、 지난해 7월부터 부평공장내에 실린더헤드소재공장 착공에 들어가 최근 완공、 16일부터 가동 에들어갔다. 대우자동차는 지난 90년 씨에로와 에스페로에 장착되는 DOHC엔진을 독자 개발、 연간 25만대를 생산하고 있는데 그동안 주요부품인 실린더헤드소재를미국 텍시드(TEKSID)사로부터 공급받아 왔는데 이번 공장가동으로 연간 60억 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총건축면적 2천1백㎞로 연간 15만대의 실린더 헤드 공급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공장은 알루미늄 용탕을 생산하는 용해공정、 모래형상을 생산하는중자조형공정 주물소재를 생산하는 저압주조공정、 주조된 주물소재를 처리하는 후처리공정 등 전공정을 자동라인으로 설계했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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