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조완해)가 외무부에 여권발급업무용 주전산기를 공급한 다고 16일 밝혔다.
유니시스가 외무부에 공급하는 기종은 엔터프라이즈급 서버인 "2200/500" 시스템이다. 외무부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해외여행 자유화조치 이후 업무량이 폭주하고있는 여권 발급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외무부는 향후 전국 14개 시、 도청과 서울시 각 구청、 그리고 해외 공관에서도 여권 발급업무를 할수 있도록 자동화하고 조회업무의 신속성을 기하기 위해 경찰청 내무부 병무청 등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성、 민원 서류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한국유니시스의 "2200/500" 시스템은 대용량의 데이터 서버로 시스템 안정성및 보안성이 뛰어나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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