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박막트랜지스터(TFT)방식 액정표시장치(LCD)를 사용해 세계 최대인 90인치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후지쯔가 개발한 멀티패널 디스플레이는 10.4인치 LCD를 세로 6단、 가로8열을 연결시키는 방법으로 개발했다.
지금까지는 패널 주위의 구동용IC를 장착하는 테로 인해 여러개의 패널을 연결시키지 못했으나 후지쯔는 10.4인치 패널의 화상을 10cm거리를 두고 확대투영해 연결하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또 표시색은 천연색으로 LCD의 화소를 그대로 살릴 수 있어 CAD용 모니터 등에 요구되는 정밀하고 섬세한 화상을 표시할 수 있다.
후지쯔의 이 기술개발로 PC와 같은 중 소형 디스플레이장치에 한정되어 있던LCD의 용도가 대형벽걸이 디스플레이 등으로 응용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후지쯔는 내년 하반기부터 이 디스플레이의 생산을 개시、 3백만엔 정도에공급할 예정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중동 전면전 공포에도 월가 '무덤덤'…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다음 날, 뉴욕증시 혼조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