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전문생산업체인 (주)카스(대표 김동진)가 하중센서(로드셀)의 양산을 추진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스는 로드셀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독립사업부를 신설한데 이어 지난해말 공장을 양주군 광적면으로 확대 이전、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개발.생산.품질관리를 일원화했다. 이어 올들어 테스트 장비를 도입하고 국내외 기술자를 영입하는 등 로드셀 사업강화에 본격 나서고있다. 카스는 이같은 생산능력 확대와 품질관리체계 확립에 힘입어 올해에 로드 셀의 판매액을 지난해의 10억원에서 30억원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OIML.NTEP 등 유럽과 미국의 계량관련 인증취득을 추진、 그동안의 내수위주 영업을 탈피해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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