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동국학원과 산학협력체제 구축

데이콤(대표 손익수)과 학교법인 동국학원(이사장 오록원)은 15일 정보통신교육을 전담할 교육센터설립과 천리안 매직콜을 통한 온라인재택강의시행을주내용으로 하는 협정서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협정에 따르면 양측은 오는 10월말경 동국대학교 전자계산원내에 1백여 대의 PC를 구비한 교육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천리안 매직콜 이용교육 외에도 해외DB 인터네트EDI 전자문서교환 메일400 등 각종 정보통신이용교육이 실시된다.

방학기간중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이 실시돼 학생들의 정보화 마 인드를 고취시키고 기업의 정보수요가 대폭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일반회사 의위탁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는 학사일정.수강신청.증명서 발급 등 학사업무를 PC통신망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재택강의도 실시해 시간적.공간적 제한을 벗어나 집.학교 등 어느 곳에서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 다. 한편 동국학원은 동국대학교와 부속중고등학교 등 9개의 학교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이중 은석국민학교는 지난 4월부터 전교생이 천리안 매직콜에 가입 각종 활동을 온라인으로 펼치는 등 정보화마인드형성에 큰 효과를 거두고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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