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삼성전자의 "기업동창회"가지난 93년도의 1회 대 회때와 달리 전사업장의 퇴직임직원이 한데 모이는 대규모행사로 꾸며질 듯.
삼성전자는 사업장별로 만남의 시간을 가졌던 1회 때와는 달리 오는 24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릴 2회 행사를 퇴직임직원 및 가족 2만명과 대리점 및협력사의 임직원 및 가족 5백명、 재직임직원 2천5백명 등 모두 2만3천여명 이참여하는 대대적인 축제로 꾸민다는 것.
이와 관련、 삼성전자측은 최근 사내에 기업동창회 사무국을 설치하고 대규모 축제에 걸맞는 내용갖추기에 여념이 없는데 이 행사가 퇴직 임직원에 대한 감사 표시뿐 아니라 재직임직원들에게는 평생직장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애사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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