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류의 가격은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유화원료는 계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달 내림세를 보인 귀금속류는 오름세로 반전됐다.
11일 한국무역대리점협회가 발표한 "8월중 주요 원자재 수입가격동향"에 따르면 주석을 비롯한 니켈.연.아연 등 비철금속류는 수요증가와 공급부족 및재고량 감소 등의 요인으로 전월보다 최고 4.71%가 오르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비철금속류 가운데 동설과 알루미늄은 보합세를 나타냈고 특히 전 기동은 선진국들의 경기둔화에 따른 매기부진으로 3개월만에 하락세로 반전 됐다. 지난달 니켈과 수요급증으로 상승세를 보인 스테인리스 핫코일가격은 보합 세를 보였으나 고철의 경우 유럽과 터키의 구매호조에 따라 당초 예상을 뒤엎고 0.55% 소폭으로 뛰어올랐다.
수입원자재시세의 지표인 AF-TAK지수는 8월중 98.53으로 전월보다 1.34포 인트 떨어져 4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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