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진 아남그룹회장이 6일 필리핀 말라카낭궁으로 라모스대통령을 예방、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근모 과기처장관은 6일 과학기술 인력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이공계 대학 교수 지원 확대、 우수연구센터 지정 확대、 브레인풀제 도입、 정부출연연 분소 지원강화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장관은 이날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최한 조찬간담회에 참석、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화사업에 과학기술이 원동력 이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이같이 밝혔다.
과기처 및 산기협관계자들의 상견례를 겸한 이날 조찬간담회에서 정장관은 지난 7월 김영삼대통령이 방미중에 발표한 "과학입국선언"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21세기 세계 과학기술의 중심국가로 성장하기 위해 7만여 과학기술 연구원이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기초과학육성을 위해 국내외 과학기술자들의 협동연구방안을 모색 할것이며 기업의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경영 대학원과정을 한국과학기술 연구원(KIST)에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구본영과기처 차관 강신호 산기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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