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선보일 직불카드조회기 가운데 개인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핀패 드의 보안성문제를 놓고 업체들간의 논쟁이 벌어지고 있어 눈길.
이같은 논쟁은 직불카드용 핀패드의 비밀번호누출을 막기 위해 채택하는 DES알고리듬을 소프트웨어방식으로 처리한 업체들과 하드웨어 방식으로 처리 한업체들끼리 경쟁업체의 핀패드보안성이 떨어진다고 각각 주장한 것이 발단. DES알고리듬 칩을 장착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 업체들은 "SW로 이를 처리하 면제품보안성이 떨어져 금융사고로 번질 수 있다"며 자사제품의 우수성을 주장. 반면 SW로 DES알고리듬을 처리한 업체들은 "핀패드만 잘 보관하면 보안상의문제는 전혀 없다"며 "이를 HW로 처리하면 제품가격이 상승해 소비자 부담 만가중시킬 뿐"이라고 반박해 직불카드가 상용화될 때 어느 업체의 주장이 맞을지 주목. <윤휘종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최락도(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
10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