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이달부터 97년 7월까지 추진되는 선도기술개발 2단계 사업으로 첨단소재 등 3개분야 2백56개 과제를 선정, 총 4백6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과기처는 지난 4월20일 1단계 수행결과에 대한 기본평가를 시작으로 전문 가우편평가, 연구과제 상대평가와 G7종합평가기획단의 위원회평가를 거쳐 이같이 최종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첨단소재 분야에서 정보.전자.통신용 소재, 에너지 절약형 구조용 소재, 환경복지용 소재등 3개부문 74개 과제를 비롯해 신의약. 신농약분야 3개부문 77개과제, 신기능 생물소재분야 5개부문 1백5개 과제 이다. 여기에는 1차연도에 수행했던 과제중 1백21개 과제가 탈락했으며 55건이 신규과제로 추가됐다.
첨단소재 분야에서 신규로 선정된 과제는 *수소저장합금을 이용한 고효율 축전지의 음극소재기술 개발 *차체용 고내열 폴리스티렌 제조기술 개발 FED 전계방출평판표시소자 제조를 위한 진공패키징기술 개발등 7개이다.
과기처는 이들 2단계 연구과제에 대해 프로젝트베이스시스템을 처음으로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과기처는 이번에 선정된 3개사업 이외에 타부처 주관사업의 과제선정 도오는 11월까지 모두 완료하고 차세대원자로 기술개발 사업도 한전이 소요재원을 부담하는 선도기술개발사업으로 계속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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