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즙기 전문업체인 (주)그린파워(대표 김종길)가 대형 녹즙기를 개발、 가 정용에 이어 업소용 시장에도 진출한다.
그린파워는 최근 시간당 4만5천~5만 에 달하는 녹즙을 착즙할 수 있는 대 용량 녹즙기(모델명 GREEN POWER-SHOP)를 개발、 이달 중순부터 양산을 시작해오는 10월부터 본격 시판에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그린파워가 업소용 녹즙기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녹즙에 대한 국내 소비자 들의 인식이 다시 좋아져 녹즙 전문 유통점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그린파워의 한 관계자는 "미국.일본.대만 등지의 거래선으로 부터 이미 수백대의 주문이 들어와 있다"며 "이 제품이 가정용 녹즙기에 비 해판매대수는 적을지라도 부가가치가 높아 단시일내에 수출 유망품목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파워는 이번에 개발한 업소용 녹즙기를 6백만원선에 판매할 방침 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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