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전문업체인 아남전자(대표 조석구)는 기존 방식보다 테이프를 빠르고 조용히 구동시키는 새로운 메커니즘의 VCR인 "슈퍼드라이브시스템(모델명 NV-5 25AN)"을 개발、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아남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VCR 신제품은 풀 타임、 풀 로딩 시스템을 채용 、0.5초만에 화면이 나타나며 DD캡스톤모터(Direct Drive Capston Motor)가 빠르고 부드럽게 테이프를 작동시키는 게 특징이다.
또 모드변환 모터가 기능 전환시 빠르고 조용히 작동되며 테이프에 가해지 는압력이 항상 이상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이중긴장(Tention) 기능이 채용됐다. 이 제품은 HE(High Efficency) 4헤드를 채용、 기존 제품보다 화질을 크게개선했고 화질조정회로(PCC:Picture Clear Circuit)가 테이프의 상태를 자동 판별해 최적화질로 자동조절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 VCR 수명에 치명적인 먼지와 습기를 방지하기 위해 빈틈이 없도록 디자인했고 알루미늄 합금 신소재를 채용한 자동 헤드크리너는 헤드에 낀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한다.
이밖에도 *대형형광 디지털 디스플레이 *15~19 단계까지 조절되는 조그 셔틀 기능 *전력소모를 방지하는 새로운 전원공급스위치 등이 채용됐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46만8천원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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