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몰렉스(대표 정진택)가 냉장고 등 백색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강전용 단자의 대일 수출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몰렉스는 강전용 단자의 대일 수출 확대를 위 해일본몰렉스와의 협력을 강화、 동사의 영업조직을 통해 내년에는 일본에 1백만 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우선 JIS규격 취득을 필요로하지 않은 품목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금년말까지는 일본공업규격(JIS)을 획득、 수출품목 및 물량을 대폭 늘려나갈 방침이다.
한국몰렉스는 94년 7월 현대압착단자(HDT)를 인수하면서 국내 강전용시장에본격적으로 참여、 냉장고 시장을 중심으로 강전용 단자시장을 공략해오고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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