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될 서울국제계측제어기기전 에 대표적인 국내 계측기기업체인 흥창물산과 LG정밀이 불참 키로 하자 계측기기 관계자들은 이번 전시회가 외국업체들의 독무대가 될 것을 우려.
계측기기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계측기기산업을 세계에 알리고 선진국의 우수한 계측기기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가 흥창 물산과 LG정밀의 불참으로 반쪽짜리 전시회로 그 의미가 축소될 수밖에 없게 됐다"고 아쉬움을 토로.
국내 주요업체들의 불참과는 대조적으로 지난해 전시회에 불참했던 한국휴 렛팩커드를 비롯、 B&K.CSC.NI 등 외국계측기기업체 및 판매업체들이 대거 참여、 올해 전시회는 외국업체들의 잔치가 될 전망.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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