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계측제어기기전 에 국내외 계측기기 관련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계측기기 및 제어 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전시회에 85개 업체가 참가신청을 했으며이중 70.5%에 달하는 60개 업체가 계측기기 관련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계측기기 업체들의 전시회 참가가 크게 늘어난 것은 국내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전자 및 기계생산업체들이 제품성능을 높일수 있는 계측기기 활용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무역진흥공사는 전시회에 참가키로한 60개사 가운데 계측기기 부품생산업 체를 제외하면 계측기기 완제품 생산 및 판매업체는 10여개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시회때 계측기기 생산 및 판매업체가 3개사에 불과했던것과 비교하면 큰 대조를 이룬다.
한국휴렛팩커드의 경우 지난해 전시회에는 참가하지 않았으나 올해에는 4개의 부스를 대여、 범용제품을 대거 출시키로 했으며 테크로닉스사의 국내 대리점인 씨에스씨도 3개 부스를 대여해 참여키로 했다.
이밖에 명코퍼레이션、 B&K、 오성 등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키로 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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