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용 데크메커니즘 전문 생산업체인 (주)삼정(대표 이헌일)이 CD롬 드라이 브 사업에 참여한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삼정은 기존 데크메커니즘에서 축적한 경험을 살려 CD롬 드라이브 사업에 참여키로 하고 최근 일본 CD롬 드라이브용 칩 전문업체인 오크테크놀로지의 자회사인 EDE사로부터 CD롬 드라이브와 관련한 기술을 도입、 제품 개발을 거의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정은 경기 화성공장에 CD롬 드라이브 생산라인을 갖추고 월 10만개 정도의4배속 CD롬 드라이브를 생산、 빠르면 10월부터 제품을 출하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삼정의 한 관계자는 "CD롬 드라이브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사실이나 생산계 획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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