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사무총장 정진일)는 지역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전국18개 지역에서 운영중인 지역정보센터를 연말까지 30개 지역으로 늘릴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올해 지역정보센터 신설지역은 경기도 안산、 경남 양산、 충북 금강、 충남공주.논산 전남 장성.함평.나주、 경북 안동.경주、 전북 김제、 강원 춘천등 12개 지역이다.
이들 지역정보센터는 정보통신부、 지방체신청、 정보문화센터、 한국통신 등의 지원으로 금년내 지역생활정보를 구축、 96년초 시연회를 갖고 하이텔 을통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역공공정보개발 및 운영、 정보통신기기 및 서비스이용교육、 지역정보 화조사 등을 위해 정통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체로 출범한 지역정보센터는 지난해 18개 지역에서 설립돼 강릉을 제외한 17개 지역에서 지역종합정보시 스템을 개발、 하이텔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지역소식、 행정 및 민원정보、 교육기관정보、 관광정보 경제및 산업정보 등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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