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석진철)은 최대 수직 도달거리가 40m인 콘크리트 펌프트럭 모델명 DCP40)을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 장비는 기존 36m급과 43m급의 중간 크기로 고층 빌딩과 대형공사장、 지하공사 현장에 적합하며 국산화율을 높여 원가를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라 고대우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특히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함으로써 자체하중을 4개축 으로 고루 분산시켜 안전성을 높였다.
또 오조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키 위해 센서와 원거리에서 정밀조작 을할 수 있는 리모트컨트롤을 장착했다.
이와 함께 유압펌프에서 발생한 압력이 실린더에 직접 전달되도록 설계、 유압손실을 최소화했고 유압펌프의 행정변환시 발생하는 순간고압을 방지하는밸브를 채용해 소음도 대폭 감소시켰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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