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상장비 공급업체인 컴앤컴이 스튜디오용 디지털 사진촬영 시스템 을 개발했다.
컴앤컴(대표 손승서)은 사진관의 컴퓨터화 일환으로 촬영에서부터 이미지 효과、 고객관리、 CD(콤팩트 디스크)타이틀 제작까지 디지털 사진시스템을 개발해 공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MPEG보드를 내장한 486DX 컴퓨터와 영상편집 소프트웨어인 사진창고 2.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력장비인 CCD(고체촬상소자)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평판스캐너、 필름스캐너와 출력장비인 컬러프린터、 CD리 코더는 선택사항이다.
이 회사가 자체개발한 영상편집 시스템은 "사진관리 2.0"은 촬영 순간에피사체를 포착해 자동 저장 및 인쇄가 가능하다.
또 2백여종의 필터가 내장되어 결혼、 어린이 사진에 다양한 이미지 효과 를줄 수 있고 좌우대칭、 상하대칭、 좌우 90도 회전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특수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고객 프로필、 촬영기록을 입력하여 고객별、 이미지별로 검색 이용이하며 결혼.졸업 등 기념할 만한 행사의 CD 타이틀을 제작할수 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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