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가 A4크기의 레이저프린터 "레이저스타 630J+"를 출 시하고 이의 시판에 돌입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레이저스타 630J"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KS모드를 롬(ROM)으로 지원、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정해 출력해야 했던 기존제품과는 달리 에뮬레이터로 직접 출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판매가격은 54만9천원(VAT포함)이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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