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전업계의 궁금증을 더해줬던 삼성전자의 8월 중대발표열이 25 일이 지나도록 별다른 소식이 없자 경쟁사인 LG전자와 대우전자관계자들은다소 의아해하는 눈치.
지난 7월초부터 삼성전자가 8월들어 가격인하와 관련한 새로운 발표를 준비중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온뒤 LG전자와 대우전자관계자들은 삼성전자의 관계자들에게 사실확인을 하는등 근 두달동안 소문의 진위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
이와 관련、 삼성전자측이 "가전제품의 가격인하와 관련한 중대발표열은사실무근 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이들 두 회사 관계자들은 "비록 31일중 25일 이지났지만 그동안의 전례에 비춰 볼 때 9월 1일 시행을 목표로 8월말에 중대발표를 할지도 모른다"며 막판까지 긴장을 풀지 않고 있는 상태.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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