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텍사스 인스트루먼츠)코리아가 모터 컨트롤러 생산능력 확충 및 첨단 제어부품 사업 확대를 위해 충북 진천 M&C공장을 증설했다.
이 회사는 진천공장을 재료및 제어부품의 생산기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최근 3백평 규모의 제2공장을 증축、 지난 23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밝혔다. TI코리아는 "이번 공장 증축으로 모터컨트롤러의 생산능력이 종전보다 30 %이상 확대됐으며 향후 제어부품 중점사업인 전파를 이용한 자동감지 및 식별시스템 TIRIS 텔레컴 보호제품、 공해방지 및 성능향상을 위한 자동차 센서、 압력스위치 등의 연구개발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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