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공업(주)이 광주 하남공단에 대형 공장을 오는 9월 준공、 로봇.
감속기등을 본격 생산한다.
화천기계공업의 광주 공장은 모기업인 화천기계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1백억원을 투자、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이 공장이 준공되면 기존 생산품목 인기계척.기어.실린더와 함께 로봇.감속기를 대량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화천기계는 또 독일 티센사와 자동차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설비를 생산.공급하는 합작회사 티센코리아의 설립도 추진、 오는 9월께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창원에 부지를 확보했으며 정부의 인가를 받는대로 구체적 설계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화천기계는 이와함께 전반적인 품질 및 유통구조 개선도 추진하고 있는데연구소.생산라인.자동화.애프터서비스.고객지원부문의 책임자가 고객회사를 방문해 불만사항과 개선사항을 조사、 개발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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