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이 고객만족을 위한 AS활동을 강화 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이동통신 부산지점과 부일이동통신은 최근 고객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AS센터를 확충하고 고객순회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대고객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이동통신 부산지사의 경우 최근 영업부에 속해 있는 AS업무를 고객센 터산하조직으로 이전、 AS과로 확대개편했으며 이동고객센터 차량운행으로 현장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동통신 부산지사는 이번에 신설된 AS과의 조직체계가 제대로 갖춰질 때까지 삼성전자.현대전자.LG전자.모토로라 등 이동통신기기업체 AS요원들을 데려와 고객들의 휴대폰 및 무선호출기의 고장수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한국이동통신 각 영업소에서도 AS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이동통신기기 총판인 자사의 위탁대리점도 AS지정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를 "고객감동 원년"으로 삼고 있는 부일이동통신도 효율적인 고객관리 를위해 이미 고객지원실의 고객상담팀을 비롯 CS팀.요금팀 등을 통합、 별도의TCS팀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올 하반기중에 AS이동차량을 도입해 순회서비스를 통한 AS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일이동통신은 자사 AS지정점에게 AS건당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위탁대리점의 AS를 촉진하는 한편 현재 25개의 AS지정점을 이달말까지35개점으로 늘릴 예정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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