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명세)이 뇌파측정시스템을 도입、 뇌파관련 연구에 나선다.
23일 표준연은 동연구원 인간공학연구실이 감성공학 연구를 위해 뇌파측정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를 토대로 뇌파측정용 챔버를 제작하는 등 뇌파관련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장치는 486컴퓨터와 분석소프트웨어、 측정장치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주로 정신질환 진단용으로 사용되는 장비지만 연구팀은 이를 인간의 복합적 정신활동에 대한 연구장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표준연 인간공학연구실은 지금까지 VCR、 침대、 책상 및 의자、 자동차 시트 등을 인간공학적으로 설계하는 연구를 해 왔으며 최근에는 인공현실감을 이용한 제품평가 기술개발 등 감성공학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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