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금속증착필름)콘덴서 전문생산업체인 유창전자(대표 이인현)가 박스형 콘덴서의 생산을 대폭 늘린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창전자는 최근 3파장 형광램프용의 보급확대에 힘입어 박스형 콘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대응、 생산설비를 보강해 9월 말부터는 생산량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지난 6월부터 이탈리아에서 필름 와인딩머신 등 일부 생산장비를 도입한데 이어 이달 말까지는 총 70만달러를 투자해 조립장비와 테스트 장비 등의 도입을 완료함으로써 생산능력을 현재의 약 4백만~5백만개에 서 월 9백만~1천만개 규모로 배가시킬 계획이다.
동사는 이번 생산능력 확대를 계기로 올해 매출액을 전년대비 50%늘어난 45 억원으로 잡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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