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 관련업체 대부분이 참여하는 가칭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가 곧정보통신부 산하단체로 설립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게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기업들은 최근 문체부 산하의 게임 관련단체들과는 별도로 정보통신부의 산하단체로 사단법인 "한 국첨단게임산업협회"를 발족시키기로 합의、 이상희 전장관을 위원장으로 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3일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발기인 대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에 발족될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는 가정용 업소용 유원지용 게임 개발.제작유통사를 비롯해 관련부품사 첨단영상 관련회사 등 국내 게임 관련업 체대부분을 회원사로 거느리고 기존의 게임 관련 유사단체들을 흡수통합할 계획을 갖고 있어 게임산업의 실질적인 대표단체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는 주요 추진사업으로 *국내 게임산업계의 대동단결 모색 *게임산업 육성 및 규제완화 대정부 건의 *게임산업 발전진흥시책 수립 및 추진 *국내 게임산업의 해외경쟁력 강화 및 세계진출 등을 내걸고 있다. 또한 협회는 *게임산업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인재발굴 및 양성 *게임 산업 경쟁력 제고 및 기술진단 *국내외 유관단체와의 협력관계를 통한 세계 화 모색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전시회 세미나 학술대회 개최 *회 원 상호간의 공동이익 및 협력을 위한 봉사 등을 중점사업으로 시행키로 했다. 협회는 기구조직으로 회장과 8명의 부회장단 아래 기획관리부 기술지원부 총무부 홍보부 교육훈련부 유통지원부 등 6개의 실무집행부서를 두기로 했으며 초대회장으로는 이 준비위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협회는 게임산업과 관련된 제도 개선과 애로사항 극복을 위해 실질 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산.학.연.정계의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고문 단"과 게임산업의 기술향상을 위해 학계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자문위원회" 등을 회장 산하에 각각 둘 예정이다.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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