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태국현지에 세탁기공장을 준공、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16일 태국의 시라차공단에서 정태동 주태국 한국대사와 이해민삼 성전자 부사장、 현지 합작파트너인 사하그룹의 분쉬티회장 등 2백여명의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탁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태국현지 가전복합단지 구축 계획에 따라 건설된 세탁기 공장은 1천4백여평의 부지에 연산 20만대규모로 총 1천만달러가 투입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세탁기공장 준공에 이어 내년에는 각각 연산 10만대 규모의 냉장고와 에어컨공장을 잇따라 건설、 기존의 TV.VCR공장과 함께 아세안자유무역지대 AFTA 를 겨냥한 가전복합생산기지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89년 설립된 삼성전자 태국현지 생산법인인 TSE는 내년 복합단지가 본격 적인 가동에 들어갈 경우 매출 1억달러、 고용인원 1천여명을 상회할 것으로예상된다. <유형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