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기 지하철의 개통방식이 인공위성 발사때 사용되는 것과 같은 카운트 다운"방식으로 전환될 전망.
서울지하철건설본부는 "지하철운용시스템이 과거와 달리 습도.먼지 등에 예민한 많은 전자부품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세밀한 점검작업 에 안전운행의 성패가 달려 있다"면서 "개통예정일에 맞춰 공정을 무리하게진행시키보다 인공위성발사때처럼 단계별 점검과정을 거쳐 문제점이 없다고판단될 때 개통할 것"이라고 설명.
이는 조순시장취임이후 안전위주로 업무를 추진하라는 지시와 함께 지난번 4호선 과천선의 개통때 겪었던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뜻인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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