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MS)는 오는 24일로 예정된 영문판 "윈도즈95"출시에 이어 이 제품의 한글판 "한글윈도우95"를 예정대로 오는 11월 중순부터 국내에 공급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MS의 이같은 공식발표는 미본사가 영문판 "윈도즈95"발표 이후 6개월 이내에 최소 30개 언어 버전을 출시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최근에 미MS가 밝힌 "윈도즈95"의 다국어 버전 출시계획에 따르면 오는 24일 본판인 영문판을 비롯、 불어판 등 12개 언어 버전이 우선 제공되며 이어 3개월이내에 한글판 등 12개 언어버전이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 영문판 등 우선 출시되는 12개 언어 버전은 오는 9월초부터 전세계 각국 시장에 일제히 공급될 계획이다.
한편 24일 우선 발표되는 12개 언어버전은 영어 불어 독어 덴마크어 네덜란 드어 핀란드어 이태리어 노르웨이어 범유럽어(영어) 포르투갈어(브라질) 스페인어 스웨덴어 등이다.
또 추가지원될 12개 언어버전은 한글 일본어 아랍어 중국어 체코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슬로베니아어 터키어 등이다.
<서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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