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오븐레인지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가스오븐레인지 판매량은 7만8천3백여대 로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동양매직이 4만1천8백여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해 여전히 선두자리를 지켰으며 삼성전자 2만1천여대、 린나이코리아 7천 9백여대、 대우전자 6천6백여대、 LG전자 1천1백여대 순으로 나타났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
2
[이슈플러스] 네이버·카카오, 올해 신규 AI 서비스 쏟아진다
-
3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4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5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6
마이크론 공략 통했다…펨트론, 모듈 검사기 공급
-
7
트럼프, 푸틴과 만남 “매우 곧”..EU 보복관세 계획엔 “그들만 다칠 뿐”
-
8
기아, 첫 전기 세단 'EV4' 디자인 공개…내달 출격
-
9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네'…신생 배터리 기업들 美 투자 줄줄이 취소
-
10
머스크, 챗GPT 대항마 '그록3' 17일 첫선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