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는 최근 창원2공장내에 세탁기 신뢰성 보증센터를 설립 、 세탁기 품질문제에 신속 대처할 수 있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신뢰성 보증센터는 총 3백10평 규모로 1층(1백10평)은 인정실험실、 2층 (2백평)은 신뢰성 시험실로 각각 구성돼 있다. 특히 신뢰성 시험실은 2백대 의 세탁기를 동시에 시험할 수 있으며 12종류의 부품 신뢰성 시험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전자파 장해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자파장해실(EMI)뿐 아니라 안전시험실 자동화시험실、 비나 습기의 침투시에도 이상이 없음을 보증하는 주수시험실 실사용 및 설치 환경조건을 재현해보는 실사용 시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이 신뢰성 보증센터의 운영으로 시험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신뢰성 시험에 소요되는 기간을 50%정도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시험에 사용되는 물을 정수해 재활용함으로써 연간 2억여원의 시험경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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