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헬본전자(대표 조용필)가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동영상압축재생(MPEG) 보드 관련칩 영업에 적극 나섰다.
헬본전자는 비디오CD 등 멀티미디어 관련제품의 공급확대와 함께 수요가 늘고 있는 MPEG보드용 오디오 및 비디오 칩판매에 영업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헬본전자는 수입선인 윈본드사로부터 성능 향상은 물론 종래제품 보다 10% 정도 가격이 내린 새로운 비디오및 오디오 칩제품을 대거 수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월 5만개로 예상되는 MPEG 관련 칩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0% 를 확보할 계획이다.
헬본전자는 이의 일환으로 현대전자.펜텍.알프텍 등의 카드제조사에 향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버레이 관련기술 축적에 나서고 있다.
<정택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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