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유통업체인 (주)록산(대표 이창욱)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관련부품 공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록산은 이를 위해 현재 미 위노브사와 일 다카키사 등과 화상회의시스템용 칩세트 공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이미 용산에 매장을 개설、 사운드 칩세트 등 각종부품 을 비롯해 MPEG 2제품、 CD롬 드라이브、 CD타이틀 판매에 나서고 있는데、 이번 미 위노브사와 일 다카키사의 화상회의시스템용 칩세트 공급계약이 체결되는 대로 멀티미디어 관련제품을 한곳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는 원스톱쇼 핑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록산은 이의 일환으로 현재 소비자지원 전문요원 등을 계속적으로 충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는 멀티미디어관련 부품판매에 영업력을 집중、 올해 모두 8백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록산은 또 이와 별도로 각종 제어기기、 엘리베이터 등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공장자동화 분야의 부품공급을 위해 미 알랜브래들리사와 대리점 계약도 추진하고 있다. <정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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